EVENT OUTLINE
대회안내
2024. 4. 28. (일)
임진각 평화누리 공연장 08:30 집결 (09:30 출발)
대회소개
진실을 보는 눈,
뉴스토마토
뉴스토마토
푸른 대나무처럼
올곧은 신문이 되겠습니다.
지난 2006년 토마토TV 보도국을 시작으로
2010년 인터넷언론, 2015년에 종이신문을 창간한 뉴스토마토가
지난해 타블로이드판으로 판형을 변경했습니다.
이와 함께 시각물 확대, 경어체 사용, 데스킹 실명제 도입, 영상뉴스 QR코드 시스템 적용해
‘인터넷과 지면, 영상뉴스를 아우르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뉴스토마토는 아직 젊습니다. 젊다는 건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편견에 부딪쳐보기로 했습니다.
뉴스토마토의 변화에 많은 응원과 애정어린 비판을 기대합니다.
뉴스토마토가 걸어온 길
2023
타블로이드 판형 변경(02.06)
2022
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상) 수상
뉴스레터 (토마토레터) 발송 개시
2021
시사 대담 프로그램 <노영희의 뉴스 in 사이다> 유튜브 론칭
한국정책방송원(KTV국민방송)과 업무제휴(02.19)
2020
뉴스룸 체제전환 (디지털/영상콘텐츠 강화)
영상뉴스 <뉴스리듬> 제작 , 방송
2017
ABC협회 회원가입
2015
경제뉴스토마토> 창간(5월11일)
2014
네이버 뉴스스탠드 제휴
2013
뉴스포털 어플리케이션 <뉴스통> 출시
2010
㈜뉴스토마토 독자법인 출범
2008
다음, 구글, 네이트, 파란 등 주요 포털과 제휴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등록
2006
경제전문멀티미디어뉴스 <뉴스토마토> 출범
우리아이재단
어린이가 행복한 한반도 평화공동체
우리아이재단이 하는 일입니다.
우리아이재단은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온 북한 어린이 지원사업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과 함께 중국 동북 3성 지역의 조선족학교에 현대식 도서관 건립사업을 돕고,
북한 접경지역 탁아소, 고아원 어린이에 대한 급식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2012년에는 중국 용정에 국수공장 ‘이홍식품’을 세워 밀국수, 옥수수 국수, 냉면 등을 생산하여 북한 어린이들에게 지원해왔습니다.
2019년 7월, 북한을 비롯한 우리 민족 어린이에 대한 지원을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우리아이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하지만 재단 사업을 제대로 펼칠 사이 없이 남북 관계는 더욱 경색되었고 코로나19로 인한 재앙적 상황을 맞게 되었습니다.
북한은 방역을 이유로 빗장을 걸고 모든 교역을 중단하였습니다.
우리아이재단은 곧 교류가 다시 시작될 것을 믿고 다양한 사업 방법을 모색하여 충실히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우리아이재단이 걸어온 길
2023
김형식 이사장 취임 (7월)
2021
신임 이사 통일부 승인 (3월)
한기원 이사장 취임 (2월)
2020
북한 수해지역 어린이 돕기 캠페인 전개 (9월)
2019
통일부 법인설립 허가 (7월)
재단법인 우리아이재단 설립 (7월)
주요 산업
-
영유아 자폐 검사 국가사업화를 위한
조기발견 & 조기개입 캠페인언어, 인지, 사회성 발달상 지연이 있는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에게 조기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조기에 정확도 높은 자폐 검사를 지원합니다 -
국수, 옥수수국수, 메밀국수 지원
연변에 완전 자동화된 설비와 깨끗한
위생설비를 갖춘 국수공장 ‘이홍식품’을
설립해 맛과 영양, 포만감의 국수,
옥수수국수, 메일국수를 생산, 지원합니다. -
우리민족 어린이 교육 지원 사업
중국과 연해주에 있는 우리민족 학교
(조선족학교, 고려인 학교)에 도서관 건립지원과
한글도서를 지원합니다.
시민중심 더 큰 파주
파주시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 접경도시로 한국전쟁의 피해가 가장 컸던 지역입니다.
그러나 파주시는 더 이상 대한민국 남한 땅 맨 북쪽 끝 변방이 아니라 통일의 관문입니다.
대립과 반목, 전쟁의 상흔이 남긴 땅이 아니라 평화와 생명의 땅으로 바뀌는 역사의 현장입니다.
지난해 17년 만에 평화경제특구법이 제정되어 오랜 염원 끝에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졌고
파주시는 ‘평화는 기회다’라는 비전에 맞게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파주 임진각은 평화의 상징이자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지로서 야외 공연장은 물론
‘임진각 평화곤돌라’,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가 있고, 제3땅굴, 도라산전망대 등 민통선 평화관광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파주는 평화의 상징도시로서 아픈 역사지만 소중히 기억하고 보존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며,
추상적인 구호가 아닌 일상 속의 평화를 지향하고자 합니다.
임진각에서 곤돌라를 타고 평화로운 임진강을 바라보고,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인 ‘DMZ 평화의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걷기를 기대합니다.
주요 사업
- 파주 DMZ 평화의 길 운영
(쉼터 연계 걷기프로그램 6개 코스 운영) - 임진각 평화곤돌라 운영
-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운영
- 제3땅굴 역사공원 조성사업
- 국립 DMZ 기억의 전당 건립 추진
- 판문점·DMZ평화관광 연계 추진